청와대 개방 예약 관람 추천 코스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청와대 관람 추천 코스 안내

 

 

1. 역사·문화·자연 코스

 

• 동선: 녹지원 → 상춘재 → 구 본관 터 → 본관 → 영빈관
• 소요 시간: 약 1시간
• 특징: 청와대의 주요 건물과 자연 경관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. 

 

 

 

2. 문화유산 코스

 

• 동선: 침류각 → 오운정 → 경주 방형대좌 석조여래좌상
• 소요 시간: 약 30분
• 특징: 문화재를 중심으로 한 짧은 코스로, 시간 여유가 없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. 

 

 

 

3. 수목탐방 코스

 

• 동선: 상춘재 → 관저 → 구 본관 터 → 소정원 → 영빈관
• 소요 시간: 약 1시간
• 특징: 청와대 내의 다양한 식물과 정원을 감상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. 

 

4. 어린이·가족 코스

 

• 동선: 영빈관 → 본관 → 녹지원 → 춘추관
• 소요 시간: 약 30분
• 특징: 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코스로, 주요 건물을 간략히 둘러볼 수 있습니다. 

 

 

 

청와대 관람 팁

 

• 예약 확인: 관람 예약 후에는 예약 알림톡 또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, 예약 사이트의 예약조회에서도 확인 가능합니다. 
• 입장 시 준비물: 신분증과 예약 시 발급된 입장용 바코드를 지참해야 합니다. 모바일 바코드 확인이 어려운 경우, 현장 안내소에서 손목띠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.
• 현장 접수 대상자: 만 65세 이상 어르신, 장애인, 국가보훈대상자, 외국인은 현장에서도 입장 신청이 가능합니다. 단, 관련 증빙 서류를 지참해야 하며, 하루 최대 2,000명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됩니다. 
• 관람 규칙: 청와대 내에서는 금연이며, 생수와 양산 등을 준비하시기를 권장합니다. 또한, 관람권의 양도 및 유상 판매는 금지되어 있습니다.

 

 

 

청와대 관람 예약 방법

1. 온라인 예약 절차

 

청와대 관람은 100%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, 일부 문화 행사는 추첨을 통해 관람이 이뤄집니다. 예약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:

1. 인증 유형 선택: 디지털원패스 로그인 또는 휴대폰 본인 인증 중 선택합니다.
2. 예약 정보 입력: 관람 희망 날짜와 시간, 인원 수 등을 입력합니다.
3. 예약 완료: 입력한 정보를 확인하고 예약을 완료합니다.

예약은 홈페이지 접속일부터 최대 4주 이내의 날짜로 가능합니다. 

예약 후에는 관람 완료 전까지 추가 신청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히 선택하시기 바랍니다. 

개인 예약은1~10명, 단체 예약은 11~50명까지 가능합니다. 관람일 당일에는 인원 추가가 불가능하니 유의하세요. 

 

2. 현장 접수 대상자

만 65세 이상 어르신, 장애인, 국가보훈대상자, 외국인은 현장에서도 입장 신청이 가능합니다. 

단, 관련 증빙 서류를 지참해야 하며, 하루 최대 2,000명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됩니다. 

 

 관람 정보 및 유의사항

• 관람 시간: 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, 계절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.
• 휴관일: 매주 화요일은 휴관이며, 천재지변이나 국가 행사 등의 이유로 임시 휴관할 수 있습니다.
• 입장 시 준비물: 신분증과 예약 시 발급된 입장용 바코드를 지참해야 합니다. 모바일 바코드 확인이 어려운 경우, 현장 안내소에서 손목띠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.
• 관람 규칙: 청와대 내에서는 금연이며, 생수와 양산 등을 준비하시기를 권장합니다. 또한, 관람권의 양도 및 유상 판매는 금지되어 있습니다.